'프렌즈' 코트니 콕스 , 결혼 11년만에 결별

입력 2010-10-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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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의 '모니카' 코트니 콕스가 남편 데이비드 콕스와 현재 별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곧 이혼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모니카로 유명한 코트니 콕스가 남편 데이비드 아케트과 결별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주간지 인터치가 두 사람이 결혼 11년에 별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후 이들 부부는 곧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콕스(46)와 아케트(39)는 지난 1996년 영화 '스크림'을 촬영하는 동안 연인관계로 발전한 후 3년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금슬 좋은 부부로 세간에 알려진 바 있다.

이들은 슬하에 6살인 외동딸 코코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전히 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지금도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딸을 위해 부모로써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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