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하나은행과 CMS 연동 서비스 개시

입력 2010-10-1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과 하나은행은 ‘더존 i+(아이플러스)’를 통해 하나은행 CMS를 회계 데이터와 연동해 제공하는 기업자금 통합관리 서비스를 1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Hana i+(하나아이플러스) 서비스’는 은행자금관리서비스인 빅넷과 캐쉬링커를 기반으로 은행 및 증권사, 카드사 등의 거래내역을 일괄 조회 관리 하는 금융 CMS(Cash Management Service) 시스템이다.

기본적으로 통장입출금, 집금거래, 법인카드청구 승인, 가상계좌거래, 지급이체거래 등 자금 흐름에 관한 모든 내역을 조회하거나 이체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회계 담당자는 수작업이 줄어들어 입력 오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회계전표 처리 등 자동화로 인해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이같은 업무 효율성을 위해 기업이 내부적으로 사용중 인 회계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기업의 금융거래를 일원화해 거래 이탈을 방지하는 수단으로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에 서비스를 개시하는 하나은행 ‘Hana i+(하나아이플러스)’ 외에도 농협 ‘hanaro cash plus’, 신한은행 ‘inside Bank’, 우리은행 ‘win CMS’ 등이 더존 회계프로그램과 연동 서비스 중이다.

하나은행 트랜잭션뱅킹팀 관계자는 “은행의 기업용 인터넷뱅킹을 가입한 후 자금관리서비스인 빅넷, 캐쉬링커를 설치한 고객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더존 회계프로그램에서 즉시 전표처리 및 기장을 할 수 있어 중소기업 경리담당자의 업무 능률 향상에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92,000
    • -0.36%
    • 이더리움
    • 3,45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2.01%
    • 리플
    • 2,096
    • +0.62%
    • 솔라나
    • 130,500
    • +3.41%
    • 에이다
    • 392
    • +3.1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05%
    • 체인링크
    • 14,690
    • +2.4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