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美훈풍에 연고점 경신, 250선 바짝...248.60(3.20P↑)

입력 2010-10-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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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훈풍으로 3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연고점을 248선으로 끌어올렸다.

6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30%, 3.20포인트 오른 248.6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1.90포인트 오른 247.3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전일 뉴욕증시가 일본의 기준금리동결과 양적완화 정책 발표에 이어 미국도 경기부양책을 강화할 거라는 기대심리와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상승마감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지수선물은 장중 한때 3.80포인트 오른 249.20까지 치솟아 연고점을 3일만에 또다시 경신했다.

개인은 2074계약, 외국인은 605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2166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693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045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52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4만8048계약, 미결제약정은 2543계약 늘어난 10만946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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