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이달말까지 재정사업 평가제도 개선방안 마련"

입력 2010-10-06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이달말까지 재정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재정사업 평가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6일 밝혔다.

재정부는 재정사업에 대한 성과관리제도가 예산 편성시 적극적으로 활용되도록 사업의 유형이나 특성 등에 따라 패널티를 다양화하고 평가기준을 차별하는 방안 등을 강구키로 했다.

또한 재정성과계획서, 보고서에 대한 적정성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가 성과계획서를 작성할 때 의무적으로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자체평가위원회를 열어 사전점검토록하고, 재정부도 해당 계획서, 보고서에 대한 확인.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성과관리제도는 제도도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정사업이 실제로 성과와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국은 보다 실효적인 성과관리제도를 만들기 위해 각 국의 여건, 상황 등을 감안하여 실정에 맞게 개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