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13년 전력대란 오나

입력 2010-10-06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이 수요 급증에 따라 심각한 전력난에 시달릴 전망이다.

응웬 쑤원 푸 관방장관은 최근 "베트남이 오는 2013~2014년 전력 부족 현상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새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탄니엔이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내년 전력 수요가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당초 계획대로 중국 라오스 등지에서의 전력 생산 및 구매를 실시한다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기후악화 등의 영향으로 신규 전력 프로젝트가 하나라도 연기될 경우 전력 부족 현상이 초래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베트남 국회 경제위원회에 따르면 2010~201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전력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총 51개 프로젝트 가운데 5개만 당초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심한 가뭄이 베트남의 전력난을 불러일으켰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7,000
    • -1.98%
    • 이더리움
    • 2,377,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285,400
    • -0.24%
    • 리플
    • 1,573
    • -3.26%
    • 솔라나
    • 100,900
    • -1.37%
    • 에이다
    • 216
    • -2.26%
    • 트론
    • 492
    • -1.2%
    • 스텔라루멘
    • 267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10
    • -2.82%
    • 체인링크
    • 10,960
    • -2.23%
    • 샌드박스
    • 70.83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