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외국계 투자은행 직원 사칭 주의"

입력 2010-10-05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수익 투자권유시 직원 소속 확인 필수

금융감독원은 공공기관이나 증권회사 등을 사칭해 전화를 통해 이뤄지던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가 최근 유명 외국계 증권사 직원 등이라고 속이는 신종사기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5일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전에는 자동응답(ARS) 전화로 증권사 직원이라고 속여 미수거래 미납 사실 등을 허위로 알리며 금전을 가로채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도록 유도했으나 최근에는 허위 재직증명서 등을 준비해 투자를 권유,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는 것처럼 속여 금전을 가로채는 등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 인기를 끌고 있는 FX(외환) 마진거래의 고수익을 미끼로 한 금융사기도 종종 시도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나친 고수익을 미끼로 금융투자상품 가입을 권유할 경우에는 투자자들이 상품 판매나 권유한 직원의 재직 사실 등을 반드시 해당 증권사에 확인해야 한다”며 “신종 사기수법에 말려 피해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0,000
    • -0.59%
    • 이더리움
    • 3,42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6%
    • 리플
    • 2,242
    • -0.8%
    • 솔라나
    • 138,700
    • -0.36%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
    • 체인링크
    • 14,460
    • +0%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