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고발인 조사

입력 2010-09-30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등 5개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30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라 회장의 ‘차명계좌 의혹’을 고발한 취지와 재수사 요구에 대한 근거를 확인했으며 진술을 토대로 어떤 방식과 범위의 수사가 필요한지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인들은 지난해 대검찰청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라 회장이 차명계좌로 박 전 회장에게 50억원을 송금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당시 이미 내사 종결한 사건이더라도 차명계좌 여부와 목적, 자금의 용도 등을 철저히 재수사하라고 요구했다.

라 회장의 금융실명제법 위반 의혹은 지난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무혐의 종결됐다가 최근 금융감독원이 조사에 나서면서 다시 불거지고 있다.

검찰은 원칙적으로 종결된 사건의 재수사는 어렵다고 보면서도 이번 신한은행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단서가 드러나는 등 달라진 사정이 있다면 라 회장의 차명계좌 의혹을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0]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10]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66,000
    • +2.13%
    • 이더리움
    • 3,099,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2%
    • 리플
    • 2,059
    • +1.83%
    • 솔라나
    • 131,600
    • +4.36%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91%
    • 체인링크
    • 13,600
    • +3.7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