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단계 청정시스템 갖춘 자연가습청정기 출시

입력 2010-09-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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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0일 출시를 밝힌 공기청정기, 가습기, 공기제균기 기능을 합친 자연가습청정기.(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0일 공기청정기, 가습기, 공기제균기 기능을 하나로 합친 컨버전스 가전 제품 자연가습청정기(AU-PA170S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청정필터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한 뒤 항균 가습수로 촉촉하게 해준다. 이후 삼성만의 독자적 공기제균기술 SPi(Samsung Super Plasma ion)로 공중 부유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3단계 청정 시스템'을 갖춘 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의 공기청정기능은 세 가지 필터를 통해 단계적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로 0.3㎛ 이하 미세입자를 99.9%까지 제거한 뒤, 탈취필터로 찌든 담배 냄새와 같은 각종 악취까지 처리한다.

가습청정기능은 관리 소홀시 세균 번식이 쉬운 기존 초음파 가습식 대신 보다 피부 흡수가 잘 되며 자연에 가까운 수분 공급능력을 갖춘 디스크 기화식을 채용했다. 디스크 기화식은 교체가 필요없는 반영구 디스크가 기존 타 가습기에 비해 7분의 1 가량에 불과한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이렇게 공기청정과 가습기능으로 깨끗해진 공기를 삼성만의 공기제균기술 SPi(Samsung Super Plasma ion)로 한 번 더 걸러 보다 완벽한 에어케어 제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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