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세단과 SUV' 플랫폼 통합 나선다

입력 2010-09-24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M3 베이스로 QM5 후속개발, 2013년부터 본격 플랫폼 통합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이 본격적인 플랫폼 통합작업에 나선다. 이를 통해 원가절감은 물론 모델 다양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일본 니케이 신문을 인용해 '르노와 닛산의 플랫폼 통합개발로 중형 SUV와 세단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같은 플랫폼 통합은 부품을 포함한 원가의 80%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닛산 X-트레일과 듀얼리스, 르노의 플루언스(SM3)와 메간 등은 서로 플랫폼과 부품 표준화를 더욱 확고히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플랫폼 공유와 부품 표준화는 오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고 이에 해당되는 모델은 르노와 닛산의 글로벌 판매량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부족해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르노 꼴레오스(QM5)와 닛산 듀얼리스 등을 대신해 준중형 세단 플랫폼의 신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4,000
    • +2.05%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66%
    • 리플
    • 1,737
    • +2.3%
    • 솔라나
    • 108,200
    • +5.1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5.69
    • +1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