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스 “중간선거 후 사직”

입력 2010-09-2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경제팀의 좌장인 래리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이 올해 말 사직할 예정이다.

서머스 의장은 21일(현지시간) “중간선거가 끝나고 사직할 계획”이라며 “하버드대로 돌아가 고용창출 및 금융안정을 위한 경제의 기본토대에 대해 가르치고 싶다”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오바마 경제팀 중 피터 오재그 백악관 예산국장이 7월 초 사직하고 이달 초에 크리스티나 로머 경제자문위안장도 물러난 가운데 경제팀의 좌장격인 래리 서머스 의장이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오바마의 경제정책 운용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 후 출발한 오바마의 핵심 경제팀 가운데는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만이 홀로 남게 됐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재무장관을 지내고 하버드대 학장을 역임한 서머스 의장은 직선적이고 비타협적 성격으로 경제팀 내부에서 간혹 불협화음을 냈고 일부 진보진영은 서머스가 월가 금융회사들과 밀착했다고 비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0,000
    • +4.73%
    • 이더리움
    • 3,077,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6%
    • 리플
    • 2,070
    • +3.09%
    • 솔라나
    • 130,900
    • +1.55%
    • 에이다
    • 398
    • +1.79%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5%
    • 체인링크
    • 13,490
    • +3.6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