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주택착공 4개월來 최고

입력 2010-09-22 0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주택경기가 서서히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상무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 8월 주택착공 건수가 연율 59만8000채로 전월 대비 10.5% 늘고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측치 55만채를 크게 웃돌고 4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향후 주택경기를 추측할 수 있는 착공허가 건수도 지난달 연율 56만9000채로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4월말로 생애 첫 주택구매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종료된 이후 주택시장이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모기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을 보임에 따라 주택업체들이 신규 프로젝트를 다시 조금씩 시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프리스그룹의 토마스 사이먼스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은 저점을 찍고 다시 반등중”이라면서 “막대한 양의 주택재고와 일자리 창출이 주택시장의 회복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0,000
    • +3.01%
    • 이더리움
    • 3,140,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
    • 리플
    • 2,106
    • +2.83%
    • 솔라나
    • 134,800
    • +2.67%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760
    • +2.76%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