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는 지난 17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원공제회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은행 방문없이 모든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본·지사 전체에 대한 통합자금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규모와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시스템을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9-20 09:55

농협중앙회는 지난 17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원공제회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은행 방문없이 모든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본·지사 전체에 대한 통합자금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규모와 업종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시스템을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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