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박은영 열애중... 아나운서커플 봇물

입력 2010-09-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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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현무,박은영 미니홈피

KBS 전현무 아나운서(33)와 박은영 아나운서(28)가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두 사람은 KBS의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나누다가 올 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KBS관계자는 "사내 커플을 달가워하지 않는 회사 분위기 때문에 공개 연애를 꺼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속일 수는 없는 게 사실"이라며 "마음만 확고하다면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2~3개월 전부터 서로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열애설로 주목 받았으며 지난 6월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서도 데이트 소식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해 9월에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밤에 전화해 데이트하자고 한다"며 "감기를 심하게 걸렸을 때, '뮤직뱅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전 아나운서가 병원에 데려다 줘 감동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 아나운서는 현재 KBS의 '생생정보통'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근 '남자의 자격'을 통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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