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 5백만 돌파"

입력 2010-09-15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말 폐막, 목표 관람객 6백만 달성 무난할 듯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이 5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았다. 왼쪽부터 한국관 도우미, 한국관 박은우 관장, 500만번째 입장객 천원(陳文)씨와 그의 가족, 한국관 도우미, 천씨 처제 부부, 대한항공 김영배 상하이 지사장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관을 운영하는 KOTRA에 따르면 개관 137일째인 14일 오전 11시 50분 5백만 번째 관람객이 입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KOTRA 관계자는 "인기 국가관인 한국관, 일본관, 사우디아라비아관, 독일관 가운데 한국관이 가장 먼저 5백만 명을 돌파한 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 낮 12시 기준 일본관, 사우디아라비아관, 독일관의 입장객수는 각각 390만 명, 314만 명, 330만 명으로 파악됐고 같은 시각 한국관의 관람객 500만명 돌파를 기록했다.

500만 번째 한국관 입장객은 푸젠성에서 무역회사를 다니는 천원(陣文, 37세, 푸젠성)씨 가족으로 엑스포 여행을 왔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엑스포 한국관은 이날 1층 상설무대에서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대한항공에서 협찬한 서울-상하이 왕복 항공권 2매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프랑스 국영방송 '프랑스 24 TV' 취재팀이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의 500만 번째 입장객을 인터뷰하고 있다.
엑스포 인기 국가관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관을 촬영 중이던 프랑스 국영 방송 '프랑스 24(France 24) TV' 관계자는 현장에서 500만 명 입장 축하 이벤트를 촬영하고 천씨 가족에게 한국관 500만 번째 입장객으로 꼽힌 소감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박은우 엑스포 한국관 관장은 "이달 초 개학하면서 엑스포 1일 관람객수가 8월에 비해 많게는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한국관 관람객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목표 관람객 60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17,000
    • -1.76%
    • 이더리움
    • 3,442,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87%
    • 리플
    • 2,111
    • -2.76%
    • 솔라나
    • 126,200
    • -3.37%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3.46%
    • 체인링크
    • 13,650
    • -3.67%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