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재 중소기업 140여곳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만명 이상의 미주 수입·유통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함께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SD 마켓 위크 2026’에 한국관 ‘K-Goods Fair’를 구성해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ASD
KT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뮤직시티센터(Music City Center)’에서 현지시각 18~20일 열리는 ‘ISE EXPO 2026’에 참가한다. KT의 ISE EXPO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전시장 내 ‘KT글로벌상생성장관’을 마련하고 통신·AI 분야 협력사 6개사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ISE EXPO는 통신·네트
9월 2일 중국시장 진출·수출 확대 전략 세미나 개최소비 트렌드·기술규제·GB 시험·인증 절차 등 실무정보 제공
한국패션협회가 국내 패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 변화와 기술규제, 국가표준(GB)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KOTRA,
퍼스널컬러·스킨스캔 등 체험형 콘텐츠 인기…현지 반응 직접 확인중소·인디 브랜드 미국 진출 지원…글로벌 K뷰티 플랫폼 역할 강화
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처음 개최한 ‘올리브영 페스타’에 사흘간 1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K뷰티 브랜드 5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피부 분석 등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미국 소비자와
대동이 중국 생산거점을 정리하고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재편하는 국내복귀를 추진한다. 대구공장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고마력·AI 등 미래 농기계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대동은 13일 대구공장에서 산업통상부와 국내복귀기업의 지역투자 활성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감찬
산업부·코트라,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상담회' 개최 징둥, 국내 9개 우수 기업과 150만불 직매입 수출 계약 체결 대리상 없는 '직매입'으로 이윤 높이고 결제 안정성 확보…수출 확대 기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그룹(JD.com)이 한국에 전문 구매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K-소비재 수입에 나선다.
정부는 현지 플랫폼이 직접
직접 진출 쓴맛 본 K패션… F&F·삼성물산, '현지 파트너·수익성' 중심으로 "샤오홍슈 보고 티몰서 산다"… 왕홍·콘텐츠 중심의 정교해진 쇼핑 패턴팝업스토어부터 현지화 마케팅까지…플랫폼 타고 중국 영토 재확장
중국 패션 시장이 프리미엄화와 세분화로 재편되면서 그동안 중국을 등한시했던 국내 주요 K패션 기업들이 ‘양적 출점’ 대신 ‘현지화 및 수익성’ 위
용인특례시의회가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반도체 연구 현장을 직접 찾았다.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는 용인과의 접점을 의회 차원에서 확인한 행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용인에는 삼성전자 팹 6기, SK하이닉스 팹 4기가 들어섭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앞에서 꺼낸 숫자다. 반도체 도시의 명함을 들고 직접 시장을 넓히러 나선 행보였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5일 현지시간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자리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를 찾아 응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 중인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중부 핵심 거점도시 다낭시와의 협력 고삐를 바짝 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과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를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새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수준을 넘어 양국의 기술과 자원을 결합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정상회담의 합의를 실질적인 투자·생산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對)브라질 수출 3년 새 6배 폭증K뷰티 새로운 ‘노다지’ 떠오른 중남미기본 관세에 다층 세금 누진 부과 돼 부담ANVISA 등 국가별 규제 제각각 중남미 영토 확장 난항
브라질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K뷰티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국가마다 다른 화장품 인증 제도와 높은 관세, 물류 부담 등이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 꼽힌다. 업계는 성장
롯데홈쇼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운영 중인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 팝업스토어가 17일(현지시간) 오픈 후 3일 만에 3만 명이 찾는 성과를 내고 있다.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들의 호응이 확인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17일부터 미국 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한 달 간 진행하
한컴위드가 일본 기업 사절단을 대상으로 AI와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금융·공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컴위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한·일 닛케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데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사와 주요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경제신문사가 한·
한국서부발전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협력 중소기업의 베트남 전력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에 수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부발전은 9~10일(현지시간) 이틀간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수출지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서부발전은 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수출지원센터인 '서해로(서
롯데홈쇼핑은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업계 최초로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여기서 자사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을 처음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이설을 통해 국내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13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팝업
보리·치커리·대추야자 씨앗 등으로 커피 풍미 구현매일유업·롯데마트·산스 등 국내 제품 출시 잇따라원두값 변동성·건강 수요 맞물려 틈새 시장 주목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원두를 쓰지 않고 커피와 비슷한 맛을 내는 ‘대체커피’가 식음료업계의 새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불면증과 카페인 민감도를 호소하는 소비자 수요에 원두 가격 변동성까지 맞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한국의 전통 활인 국궁세트와 스마트워치를, 벌러르체첵 여사에게는 나비당초 높은함을 선물했다. 국빈만찬에는 주요 경제인 40명이 함께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뒷받침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선
보증서 도장만 찍던 시대는 끝났다.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줄을 지켜온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이번에는 도내 소상공인 30명의 노트북을 열고 세계 최대 온라인 장터 아마존으로 가는 항로를 직접 그려줬다.
금융지원의 울타리를 넘어 '성장지원'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시석중 이사장의 승부수가 강의실에서 실전으로 옮겨진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
한류 공연 앞세운 K푸드페어, 소비 체험·수출상담 동시 공략3300만달러 MOU·계약 성과…가격·현지 규제는 다음 문턱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 1층 전시장. K팝 공연을 기다리던 베트남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은 무대 앞에만 머물지 않았다. K푸드 체험관과 시식 부스, 분식 코너 앞에도 줄이 이어졌다. 위너 공연을 보러 왔다는 27세 회사원 푹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미국이 2030년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령층의 건강·안전·정서·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8일 ‘미국 고령화 사회 도래와 에이지테크 산업의 부상’ 보고서를 통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