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ix, 스포티지R 국제 환경인증 획득

입력 2010-09-13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 인증기관인 독일 TÜV NORD의 환경인증…친환경성 재입증

현대차 투싼ix와 기아차 스포티지R이 유럽시장에서 뛰어난 친환경성을 입증받았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TÜV NORD(튀브 노르트)로부터 투싼ix, 스포티지R이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부문에서 환경인증(Environmental Certification)을 획득했으며, 투싼ix는 ‘친환경 제품 설계(DfE)’에서도 환경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싼ix와 스포티지R은 지난 7월의 환경부 ‘탄소성적표지 인증’에 이어 이번 국제 환경인증을 통해, 차량 개발-생산-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한 친환경차임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2008년 한국차 최초로 씨드(cee’d)에 대해 TÜV NORD로부터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및 친환경 제품 설계(DfE) 환경인증을 획득했다.

해외 메이커로는 벤츠 C-클래스(2007년) A-클래스(2008년) B-클래스(2009년) 등이 TÜV SUD(튀브 주트)로부터, 폭스바겐 파사트(2007년), 골프(2007년), 폴로(2009년) 등이 각각 환경인증을 받은바 있다.

친환경 설계(DfE; Design for Environment)와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에 대한 환경인증은 환경경영 국제표준(ISO 14000 Series)으로 제정되어 있어, 투싼ix와 스포티지R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친환경성을 지닌 것임을 입증한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씨드에 이어 투싼ix, 스포티지R이 국제 환경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현대ㆍ기아차의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특히,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 소비자들에게 현대ㆍ기아차의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6,000
    • -2.46%
    • 이더리움
    • 3,044,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04%
    • 리플
    • 2,074
    • -2.12%
    • 솔라나
    • 130,500
    • -2.97%
    • 에이다
    • 395
    • -3.8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4.73%
    • 체인링크
    • 13,500
    • -2.39%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