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관세청)
윤영선 관세청장이 지난 10일 오후 부인 송익순씨와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윤청장은 "재래시장이 예전 처럼 소비자들로 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원산지표시제도의 정착이 필요하다"며 상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용어 설명
▲원산지 표시제
수입 개방화로 수입 농산물이 국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막기위한 제도. 국산 농산물의 경우 국산 또는 생산지의 시군구명을 표시해야 하며 수입 농산물은 나라명을 표기해야 한다.
입력 2010-09-12 16:19

윤영선 관세청장이 지난 10일 오후 부인 송익순씨와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윤청장은 "재래시장이 예전 처럼 소비자들로 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원산지표시제도의 정착이 필요하다"며 상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용어 설명
▲원산지 표시제
수입 개방화로 수입 농산물이 국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막기위한 제도. 국산 농산물의 경우 국산 또는 생산지의 시군구명을 표시해야 하며 수입 농산물은 나라명을 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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