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 "뉴스 저작권 인정해야"

입력 2010-09-08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8일 뉴스를 저작물로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신문협회는 8일 "뉴스콘텐츠는 언론사 및 기자들의 창조적 노력에 의해 생산된 지적 재산이며, 이를 별도의 저작권 대상으로 보지 않는 현행 저작권법 규정은 개정돼야 한다"며 이러한 취지의 입법 청원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디지털 시대 바람직한 뉴스 저작물의 보호범위와 보호내용에 대한 입장' 청원은 ▲독자적인 뉴스콘텐츠 저작권 규정 신설 ▲'현안뉴스 보호원칙(Hot news doctrine)'의 도입과 적용 ▲뉴스 콘텐츠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한 민·형사 책임 강화 등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입법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저작권법상 소설과 시, 논문, 음악, 연극, 무용, 사진 등은 저작물로 보호되지만 뉴스에 대해선 특별한 언급이 없다. 특히 사실의 전달 위주인 시사보도의 경우 저작물 보호 대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4,000
    • +1.78%
    • 이더리움
    • 2,975,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45%
    • 리플
    • 2,012
    • +0.75%
    • 솔라나
    • 126,100
    • +3.87%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40
    • +3.2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