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스폰서' 정씨에 승진 로비 경찰간부 사표

입력 2010-09-06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폰서 검사' 특검의 주요 참고인인 건설업자 정모(52)씨에게 총경 승진로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건넸던 부산 A경찰서 하모 경정이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6일 부산 A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하 경정이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고 경찰청은 이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 경정은 총경 승진 로비 명목으로 지난 2008년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정씨에게 5천만원을 준 것으로 지난 4월 드러나 그동안 자신의 거취에 대해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경찰서 관계자는 하 경정의 사표에 대해 "승진 로비와 관련해 별도의 징계위원회가 열리지 않았다"며 "스스로 결정한 것이기는 하지만 '자의반 타의반'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9,000
    • -0.48%
    • 이더리움
    • 2,96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08%
    • 리플
    • 2,023
    • -0.34%
    • 솔라나
    • 125,900
    • -0.79%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13%
    • 체인링크
    • 13,080
    • -1.1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