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콘텐츠주소(QR코드) 서비스 제공

입력 2010-08-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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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는 오는 9월부터 넷피아 콘텐츠주소(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넷피아QR코드_이투데이.
QR코드는 현재 널리 사용중인 일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 형태의 코드로 숫자 및 문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보통 스마트폰에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할 수 있다.

넷피아는 오는 9월 1일 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 11주년을 맞이해 한글인터넷주소를 등록하는 고객에게 QR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제공키로 했다.

QR코드는 그 자체만으로는 무슨 의미인지 쉽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넷피아에서 제공하는 QR코드는 한글인터넷주소가 같이 표기됨으로써 한글인터넷주소가 곧 QR코드 이름이자 콘텐츠 주소로서의 기능을 한다.

QR코드가 필요한 기업은 넷피아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 기업들이 홍보/마케팅에 QR코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넷피아 김상진 부장은 “한글인터넷주소와 QR코드는 해당 콘텐츠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콘텐츠 주소로, 누구나 쉽게 QR코드를 생성하여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및 창업 기업들의 모바일 마케팅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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