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박지성ㆍ석현준 포함 해외파 태극전사 14명 소집

입력 2010-08-2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친선경기를 위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해외파 14명을 소집한다.

네덜란드 명문클럽 아약스 암스테르담에서 뛰는 열아홉 살 유망주 석현준은 처음으로 A대표팀의 호출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이란과 친선경기를 위해 조광래 감독이 소집을 요청한 해외파 선수 14명의 소속 구단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나이지리아와 친선경기에 참가한 국외파 선수 중에서는 이근호(감바 오사카)와 김민우(사간 도스)가 제외됐다.

나이지리아와 경기 때 소집 요청을 받았지만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합류하지 못한 미드필더 이청용도 이번에 조광래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해 소속팀 적응이 필요했던 수비수 차두리도 나이지리아와 경기 때는 뽑히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소집 명령을 받았다.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고 일본 J-리그에서 최근 2경기 연속 2골을 넣는 등 맹활약하는 공격수 조영철도 다시 조 감독 앞에 선다.

□ ‘2기 조광래호’ 해외파 명단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기성용(셀틱) ▲차두리(셀틱) ▲박주영(모나코) ▲석현준(아약스) ▲이영표(알힐랄) ▲이정수(알사드) ▲조용형(알라이안) ▲곽태휘(교토) ▲김보경(오이타) ▲박주호(이와타) ▲조영철(니가타) ▲김영권(도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59,000
    • -1.5%
    • 이더리움
    • 2,49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07%
    • 리플
    • 1,641
    • -1.38%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80
    • -0.78%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