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유럽 긴축정책, 국가신용등급 강등 위험”

입력 2010-08-24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낮은 경제성장 전망 부담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긴축정책으로 인한 유럽 각국의 신용등급하락 위험을 경고했다.

무디스는 23일(현지시간) 유럽 각국의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긴축정책이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내놓은 반기 유럽 국가신용등급 전망보고서에서 무디스는 “재정적자의 정도와 수년간 강도 높은 긴축정책을 펼칠 필요성을 감안하면 경제성장이 위축세를 보일 것이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디스는 “낮은 경제성장 전망은 그리스와 포르투갈 및 아일랜드 등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던 결정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독일과 영국 및 프랑스에 대해서는 최고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할 것이라고 무디스는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66,000
    • -3.43%
    • 이더리움
    • 2,934,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12%
    • 리플
    • 2,015
    • -2.8%
    • 솔라나
    • 125,900
    • -3.45%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63%
    • 체인링크
    • 13,000
    • -3.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