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9인 회의' 첫 개최

입력 2010-08-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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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정 현안의 해결을 위해 당정청의 핵심 지도부가 참여하는 `9인 회의'가 22일 첫 회의를 갖고 당정청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당고위관계자는 이날 회의에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고흥길 정책위의장과 임채민 총리실장, 청와대의 임태희 대통령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정진석 정무수석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9인 회의 멤버인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는 인사청문회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해서는 책임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김무성 원내대표의 제안에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명박 정부 집권 후반기의 국정과제를 견실하게 수행하기 위한 당정청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해졌다.

당정청은 이밖에 오는 31일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만찬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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