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거래문제를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못해”

입력 2010-08-20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은 경제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보자는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질문한 ‘전속고발권 폐지’에 관해 “전속고발권은 형벌을 통해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경제적인 사안을 가지고 추가적인 벌칙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한다”는 답변을 했다.

전속고발권이 남용될 경우 고소와 고발이 부당하게 이용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후보자는 전속고발권의 대안책으로 “중소기업이 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익명을 보장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사전적으로 공정위의 하도급거래 감시를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시장의 불공정 거래를 근본적으로 근절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4,000
    • +2.87%
    • 이더리움
    • 3,000,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
    • 리플
    • 2,030
    • +1.86%
    • 솔라나
    • 127,100
    • +2.67%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30
    • +2.2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