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송ㆍ통신민원 71.2% 피해 구제"

입력 2010-08-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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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방통위 CS센터에 접수ㆍ처리된 '2010년 상반기 방송통신민원 동향'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 방통위에 접수된 방송통신 민원은 1만8790건(방송 3294건, 통신 1만5496건)이며 처리된 민원은 1만7903건으로 이 중 사업자 민원은 1만6292건(방송 2213건, 통신 1만4079건)으로 나타났다.

사업자 민원 중 취하 민원과 단순상담 민원을 제외한 실질적인 피해구제 요청 민원은 1만2766건으로 이 중 9086건을 해결해 71.2%의 구제율을 나타냈으며 이는 전년 동기(59.7%) 보다 11.5% 향상된 것이다.

한편 방송민원 가운데에는 케이블TV 및 IPTV 민원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8%, 140.7% 증가했다.

통신민원으로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민원이 각각 작년 동기 대비 71.9%, 22.7% 늘었으며 주로 요금 관련 민원이 많았다.

방통위는 방송ㆍ통신민원협의회를 활성화해 반복, 빈발 민원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 등 사업자의 자발적인 업무개선을 유도하고 이용자 피해확산 가능성이 있는 사항은 민원예보, 사실조사 등을 통해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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