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PF 담보관리 강화 지도

입력 2010-08-12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담보관리 강화에 나섰다.

12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각 보험사들에 대해 PF대출의 담보가치가 담보 설정시 시장가격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라 PF 시공사의 신용도가 떨어지고 사업장의 공사진행, 분양 등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기존 보험사가 설정한 담보가치까지 함께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보가치가 하락하면 보험사들이 추가적으로 하락한 만큼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해 대출 부실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또 보험사들의 PF 채권 관리에 대해서도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PF 채권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등급으로 건전성을 분류해 대손충당금을 쌓는 과정에서 보험사들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0.6%
    • 이더리움
    • 3,01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14%
    • 리플
    • 2,029
    • -0.1%
    • 솔라나
    • 127,000
    • +1.2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22%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