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쉬었다 가자...나흘만에↓

입력 2010-08-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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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로 재등극한 아모레퍼시픽이 나흘만에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1만5000원(1.43%) 내린 103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UBS, 도이치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해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아모레퍼시픽의 주가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CLSA증권 전일 아모레퍼시픽의 "최근 서베이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이 매우 양호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국내 화장품 부문 매출이 전년비 18%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강력한 브랜드 선호도에 힘입어 화장품 업계의 강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분기 중국에서 매출액이 26% 증가하고 유럽에서도 이익 이창출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견조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 올해안에 설화수를 론칭하고 내년에는 에뛰드를 선보일예정임에 따라 추가 성장모멘텀이 돋보인다"고 기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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