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YF쏘나타" 명성 무너지나(?)

입력 2010-08-02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5 7월판매도 1만대 돌파, 쏘나타는 전월比 15% 감소한 8400대

중형차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국내 시장 베스트셀러인 현대차 YF쏘나타와 기아차 K5 경쟁에서 K5가 초반 우세승을 거뒀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K5는 7월중 1만105대가 판매돼 전월(1만673대)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반면 YF쏘나타는 6월 9957대가 팔리면서 K5의 신차 효과에 밀리기 시작해 7월에는 오히려 전월대비 15% 가까이 판매가 급락한 8469대 판매에 그쳤다.

현대차 YF쏘나타는 최근 편의장비 일부를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을 출시하며 K5 돌풍에 맞불을 놓았으나 신차 효과가 두드러진 K5에 두 달 연속 판매면에서 밀렸다.

업계에서는 "두 달째 이어지는 K5의 선전이 단순한 신차 효과에 그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YF쏘나타 역시 라이프사이클 측면에서 여전히 신차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2000cc 중형차 오너의 대부분이 오너드라이버인 점과 최근 중형차 오너의 연령대 점차 낮아지면서 폭이 넓어진 것이 K5 선전을 뒷받침 했다"고 말하고 인기 요인으로 "신차 효과는 두 모델이 비슷하지만 K5가 오너 드라이버의 지향점에 보다 가깝게 개발됐고 마케팅 역시 이와 맥락을 같이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1,000
    • +0.07%
    • 이더리움
    • 2,70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0.69%
    • 리플
    • 1,468
    • +1.52%
    • 솔라나
    • 107,300
    • +3.27%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3.95%
    • 체인링크
    • 11,730
    • +0.95%
    • 샌드박스
    • 58.44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