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한단은 "중국 내 한국기업들의 투자가 늘고 있어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 기업활동 등을 살펴보고자 방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전경련)
입력 2010-08-02 14:24

이번 방한단은 "중국 내 한국기업들의 투자가 늘고 있어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 기업활동 등을 살펴보고자 방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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