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 삼성電 투자 확대로 최대 수혜 '커버리지 개시'-신영證

입력 2010-07-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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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4일 아토에 대해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확대로 인해 삼성전자 내 점유율의 지속적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가 1만23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승우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규모의 이로부터 예상되는 CVD 장비 구매액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아토의 매출액은 2147억원, 영업이익은 31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회사측의 가이던스(매출 17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아토의 1분기말 현재 현금 373억원에 무차입금 상태이며 부채비율 62%로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다"며 "우량 자회사인 원익머트리얼즈로부터의 지분법도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이익과 향후 예정되어 있는 16라인 건설 등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투자액은 내년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토의 경우 CVD 분야 점유율 확대까지 겹쳐 외형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토의 2011년 예상 실적은 매출 2633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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