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이르면 9월 상장

입력 2010-07-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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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식시장 상황 따라 상장시기 유동적

현대홈쇼핑 상장이 당초 예상시기였던 8월에서 한 달 연기돼 9월경에 이뤄질 전망이다.

12일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주식시장 상장이 공모와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9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초 회사측은 8월에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정상 이르면 9월에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특별한 일이 있어서 연기된 것은 아니다"라며 "연내 상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9월 상장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및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다. 2009년 기준 매출액 5157억원, 당기순이익 95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5월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7일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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