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지급유예' 선언

입력 2010-07-12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등서 전용한 5200억원 변제능력없어

경기도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조성을 위한 판교특별회계에서 빌려 쓴 돈 5200억원을 단기간에 갚을 수 없다며 지급유예선언(모라토리엄)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신도시 조성사업비 정산이 이달 중 완료되면 LH와 국토해양부 등에 5200억원을 내야 하지만, 현재 성남시 재정으로는 이를 단기간 또는 한꺼번에 갚을 능력이 안돼 지급유예를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급유예가 장기화하면 판교공공시설사업과 초과수익금을 이용한 분당 수서간 도로지중화사업 등이 불가능해지므로 먼저 지방채를 발행해 연간 500억원씩 갚을 계획"이라고 대책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22,000
    • -0.5%
    • 이더리움
    • 2,42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14,000
    • +3.97%
    • 리플
    • 1,599
    • +0.69%
    • 솔라나
    • 114,800
    • +1.95%
    • 에이다
    • 228
    • +4.1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11
    • +1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9.23%
    • 체인링크
    • 11,110
    • +0.27%
    • 샌드박스
    • 71.09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