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선물 온스당 1200달러 붕괴

입력 2010-07-07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선물 가격이 1200달러 밑으로 빠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일(현지시간) 거래된 8월 인도분 금선물은 온스당 1% 하락한 1195.1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24일 이후 최저치다.

전문가들은 외환시장에서 유로가 반등에 나서면서 금에 대한 매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1.25달러에서 1.26달러로 상승했다. 스페인 국채에 대한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유럽 재정위기가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평가가 유로의 반등 배경으로 작용했다.

아우어바흐앤그레이슨의 리차드 로스 애널리스트는 "지난 1일 금값이 3% 이상 하락한 이후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79,000
    • -1.3%
    • 이더리움
    • 3,374,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71%
    • 리플
    • 2,043
    • -2.25%
    • 솔라나
    • 129,800
    • -0.76%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16%
    • 체인링크
    • 14,490
    • -1.0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