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용대표 후보에 김태영 현 대표 단독 내정

입력 2010-06-28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영(사진, 58) 농협 신용부문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 인사추천위원회는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김 대표를 후임 대표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이어 29일 조합장 대의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신임회장을 공식 의결한다.

이번 선출이 더 관심가는 이유는 농협중앙회 회장이 임원을 결정하는 과거의 방식과는 달리 이사회 위원들이 결정하는 농협개혁 이후 첫 인사이기 때문이다.

농협회장은 그동안 전무이사와 사업부문 대표 이사 등 주요직책에 대한 인사추천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김 대표는 새로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그동안의 대내외적 활동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내부적 신임도 두터워 이변이 없는 한 연임될 것으로 예상돼 왔다.

김 대표는 53년생으로 1971년 농협에 입사해 금융제도팀 과장, 성남시 지부장, 수신부장, 금융기획부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 7월 경영기획실장에서 신용 대표로 발탁돼 2년간 잡음 없이 조직을 잘 이끌어왔다. 또 금융도 알고 농협도 아는 몇 안 되는 내부 전문가라는 것이 농협 안팎의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49,000
    • +1.65%
    • 이더리움
    • 2,62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4%
    • 리플
    • 1,734
    • +0.99%
    • 솔라나
    • 108,900
    • +3.8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83%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92.01
    • +19.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