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리그 공동 1위 '김태균' 17호포

입력 2010-06-25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균(28)이 시즌 17호 홈런을 터트리면서 이 부문 리그 공동 1위에 올라섰다.

김태균은 24일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경기에서 7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고 롯데가 6대 2로 이겼다.

5-2로 앞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우완 가모시다 다카시가 바깥쪽으로 던진 시속 128㎞짜리 슬라이더를 잘 밀어쳐서 우측 펜스를 넘겼다.

김태균은 이날 홈런 덕분에 퍼시픽리그 홈런 부문에서 호세 오티스(소프트뱅크)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점 부문에서도 62개로 1위를 달리는 등 타격 두 부문에서 선두다.

허벅지 부상 탓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태균은 앞선 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김태균은 후속 오마쓰 쇼이쓰가 2루타를 쳤을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김태균은 3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5회에도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면서 이날 3타수 1안타를 작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9,000
    • +1.25%
    • 이더리움
    • 2,438,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5.41%
    • 리플
    • 1,602
    • +1.14%
    • 솔라나
    • 114,000
    • +6.05%
    • 에이다
    • 222
    • +2.3%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3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0.89%
    • 체인링크
    • 11,210
    • +2.09%
    • 샌드박스
    • 71.37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