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은 24일 아시아나항공의 케이터링업체인 인천 LSG 프리젠테이션 룸에서 두바이 7성급 '버즈 알 아랍 (Burj AL Arab) 호텔'수석총괄 주방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과 신규 기내식 메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LSG 프리젠테이션 룸에서 에드워드 권(앞줄 우측)과 아시아나 기내식 담당 임직원 및 승무원이 신규 기내식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입력 2010-06-24 13:22

아시아나항공은 24일 아시아나항공의 케이터링업체인 인천 LSG 프리젠테이션 룸에서 두바이 7성급 '버즈 알 아랍 (Burj AL Arab) 호텔'수석총괄 주방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과 신규 기내식 메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LSG 프리젠테이션 룸에서 에드워드 권(앞줄 우측)과 아시아나 기내식 담당 임직원 및 승무원이 신규 기내식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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