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강간 혐의 유명작곡가 체포…불구속 입건

입력 2010-06-15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가수 A씨를 강간하려고 한 유명 작곡가가 3주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여가수 A씨(27)를 성폭행하려 한 작곡가 김모씨(33)를 검거해 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28일 내가 작곡한 노래를 불러달라며 A씨를 유인한 뒤 동네 주점에서 술을 먹인 후 작업실로 데려가 강간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A씨가 거센 반항을 하자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가까스로 탈출한 A씨는 알몸인 상태로 옆집으로 피신해 경찰에 급히 도움을 요청했고 지난 14일 오후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이날 김 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48,000
    • +2.2%
    • 이더리움
    • 2,999,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021
    • +0.7%
    • 솔라나
    • 127,300
    • +4.43%
    • 에이다
    • 382
    • +2.1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1.54%
    • 체인링크
    • 13,270
    • +3.8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