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국 수입車 세무조사 착수

입력 2010-06-11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세무당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에스타도데상파울루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한국산 자동차 수입이 급증하자 브라질자동차산업협회가 브라질 연방 국세청에 조사를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브라질 정부는 현대·기아차와 쌍용 등 한국 완성차업계가 자동차 가격을 낮춰 수출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브라질 자동차업계는 한국산 자동차 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브라질의 현대차 수입은 1만5900대에서 4만6100대로 늘었고 기아차가 6100대에서 2만7000대, 쌍용차는 599대에서 1800대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6,000
    • +0.2%
    • 이더리움
    • 3,45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36%
    • 리플
    • 2,067
    • -0.05%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
    • 체인링크
    • 13,800
    • +0.4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