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첫 여성 임원 영입

입력 2010-06-03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에서 첫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기아차는 프랑스 로레알그룹 본사에서 랑콤 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던 채양선(43) 씨를 마케팅사업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첫 여성 임원(이사대우)이 나왔으나 기아차에서 여성 임원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차가 이종업계인 화장품 업체 임원을 영입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기아차 관계자는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로레알그룹에서 주요 브랜드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채 상무를 영입했다"며 "앞으로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레알그룹에서 초고속 승진으로 유명세를 탄 채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1993년 로레알그룹에 입사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23,000
    • +1.83%
    • 이더리움
    • 2,967,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2,004
    • +0.75%
    • 솔라나
    • 125,500
    • +3.89%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19%
    • 체인링크
    • 13,140
    • +3.96%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