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매분기 사상최고 실적 갱신 '매수'-NH證

입력 2010-05-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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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서울반도체에 매분기 사상 최고 실적 갱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윤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2010년 연간 실적이 매출액 8569억원(전년비 +89%), 영업이익 1169억원(+166%), 영업이익률 13.6%(+2.9%p)로 높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며 "특히 국내외 TV 및 패널 업체들로의 제품 출하가 본격화돼 매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완벽한 특허 보호막과 선행특허, LED TV 1~2위 업체들의 주요 벤더로 진입한 점, 조명 분야의 탁월한 경쟁력, 칩 내재화 비율의 상승세를 통해 강화된 원가경쟁력이 매력"이라며 "국내외 패널업체들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면서 LED TV 모멘텀이 계속돼 매분기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 서울반도체는 LED TV에 이어 또 한번의 커다란 성장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올해는 그 초기단계가 될 전망"이라며 "또한 서울반도체는 5월 중 POSCO 그룹과 자본금 300억원 규모의 LED 조명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으로 국내 산업용 조명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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