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만도, '상승여력 충분' 전망에 '강세'

입력 2010-05-20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도가 상장 이틀째인 20일 전일 상한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9시45분 현재 만도는 전날대비 6000원(5.38%) 오른 11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만도는 장중 한때 하락반전하기도했으나 개인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키움증권은 20일 만도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주요 제품에서도 독자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신규 수주 역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두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만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6.1%와 75.0% 증가한 1조9073억원과 1201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순이익의 경우 해외공장 지분법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83.8% 급증한 1974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주요 매출처인 현대·기아차의 국내 및 해외판매가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완성차업체들이 높은 단가의 부품 장착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3조원 가량이던 만도의 신규 수주 규모가 지난해 4조3000억원을 넘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85,000
    • -1.88%
    • 이더리움
    • 3,375,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13%
    • 리플
    • 2,045
    • -2.48%
    • 솔라나
    • 130,200
    • -0.46%
    • 에이다
    • 386
    • -1.53%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74%
    • 체인링크
    • 14,540
    • -1.02%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