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월 무역흑자 87% 감소

입력 2010-05-10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안절상 압력 줄어들 듯

중국의 4월 무역흑자가 수입 급증으로 전년동월 대비 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4월 무역수지가 전년동월 대비 87% 감소한 16억8000만달러(약 1조897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30.5% 증가한 1199억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같은 기간 49.7%로 급증해 1182억4000만달러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당초 수출은 28.9% 증가하고 수입이 51.5% 급증해 5억5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역수지는 비록 지난 3월의 72억4000만달러의 적자에서 탈출했으나 흑자규모가 소폭증가에 그치면서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늦춰질 전망이다.

미즈호 증권의 션지앤광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무역흑자가 내수확대 및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글로벌 경기전망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중국의 무역수지균형이 개선을 보이면서 위안화 절상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2.02%
    • 이더리움
    • 2,61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94%
    • 리플
    • 1,736
    • +2.18%
    • 솔라나
    • 108,000
    • +4.7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6.97
    • +1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