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2일 정례 회장단 회의 개최

입력 2010-05-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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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오는 12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격월로 개최하는 정례 회장단 회의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전경련 회장단은 올 하반기의 고용 계획을 점검하고 정부의 출구전략 방향에 관한 재계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국회 통과가 무산된 지주회사 관련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가 의결한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의 재논의를 요구하는 노동계의 움직임과 관련한 입장을 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는 조석래 회장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등을 포함한 15명 안팎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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