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몸무게 질책 받아 서운했다"

입력 2010-05-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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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사진)가 몸무게와 관련해 상처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SBS 아나운서 공채 13기 출신인 김주희 아나운서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신동엽의 300' 여성 특집 편에 출연해 과거 방송을 통해 실제 몸무게를 공개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SBS 예능프로 '일요일이 좋다-기승사' 풍류대담 코너에서 몸무게 공개 벌칙을 받았다.

당시 그녀의 실제 키와 몸무게는 170cm에 56kg으로 측정됐다. 하지만 김 아나운서의 프로필에는 49kg으로 되어 있었던 것.

이후 그녀는 "'미스코리아 몸매가 맞냐' 등의 질책을 네티즌들로부터 받아 서운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 아나운서는 개그맨 김현철을 제치고 상금 5천만원에 도전하며 퀴즈에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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