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서 규모 6.2 강진

입력 2010-04-23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쓰나미 발생 가능성 없어, 일부지역 전력공급 끊겨

칠레 남부에서 23일 새벽(현지시각)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새벽 6시 3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00㎞ 거리에 위치한 콘셉시온 시 남쪽 65㎞ 떨어진 지점이다.

칠레 내무부 산하 국가비상사태사무소(Onemi)는 이날 강진으로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으나 일부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고 전화가 불통됐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강진 발생에 놀란 콘셉시온 시민들이 집 밖으로 뛰쳐나오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고 보도했다. 콘셉시온 시는 지난 2월 27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칠레 해군은 이날 강진으로 태평양 해안에서 지진해일(쓰나미)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0.9%
    • 이더리움
    • 2,97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31
    • +0.99%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23.77%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