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美포춘 500대기업에서 "10위권 밖으로"

입력 2010-04-22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6위서 9단계 추락한 15위

미국의 비즈니스 권위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사상 처음으로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지난주 발행한 <포춘> 최근호에 따르면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GM이 처음으로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2009년 6위에 올랐던 GM은 지난해 파산보호 신청과 구조조정, 정부의 구제금융, 글로벌 생산기지 폐쇄 등의 악재로 인해 올해 9단계를 추락해 15위에 머물렀다. 비슷한 처지의 포드가 7위에서 한 계단 내려온 8위에 랭크된 것과 대조된 양상이다.

한편 지난해 500대 기업의 순익은 전년대비 335% 증가한 3910억 달러로 발표됐다. 이는 56년 전 수치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2008년 1%를 밑돌았던 매출액순익률(ROS)도 지난해 4%로 상승했다. 이 역시 <포춘> 역사상 최고치인 4.7%에 근접해 기업들의 순익이 위기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4,000
    • -3.64%
    • 이더리움
    • 2,928,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63%
    • 리플
    • 2,011
    • -3.32%
    • 솔라나
    • 125,800
    • -3.9%
    • 에이다
    • 383
    • -3.77%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
    • 체인링크
    • 12,980
    • -4.77%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