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국내 항공사 유럽편 결항

입력 2010-04-16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슬란드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화산폭발로 국내 항공사들의 유럽행 항공편들이 줄줄이 결항또는 지연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이슬란드 폭발로 인해 15일 인천발 런던행 KE907편이 런던 공역 폐쇄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회항했다. 또 인천발 런던행 화물기 KE503편 역시 프랑크푸르트공항으로 회항했으며 파리발 인천행 KE502편은 지연운항됐다.

아시아나항공도 인천발 런던행 OZ521편이 런던으로 출발했다 다시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16일에는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모스크바등 한국취항 공항의 폐쇄로 이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항공편이 결항됐다.대한항공은 인천~프랑크푸르트(KE905/6), 파리(KE901/2), 런던(KE907/8), 모스크바(KE923/4)등 모두 결항됐다.

인천~암스테르담~마드리드(KE925)은 2시간 지연후 영양지역인 암스테르담을 우회해 인천~마드리드 직항으로 변경 운항했다.아시아나항공 역시 인천~파리(OZ501/2) 및 인천~프랑크푸르트(OZ541/2)편이 결항됐다.

항공사 관계자는 "화산활동은 다소 약해졌지만 상층풍 영향으로 화산재가 유럽내륙및 러시아쪽까지 확산돼 16일까지 대부분 공항이 폐쇄된 상황"며 "일단 16일 오후 9시까지 폐쇄가 결정됐지만 더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화산재 구름은 높은 고도상에서 바람에 떠다니며 항공기 엔진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공항 폐쇄가 풀리더라도 항공기 운항 재개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07,000
    • +0.13%
    • 이더리움
    • 3,40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08%
    • 리플
    • 2,080
    • +1.27%
    • 솔라나
    • 135,300
    • +3.28%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1.86%
    • 체인링크
    • 15,240
    • +4.1%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