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협의회 '함미 수색 중단 요청'

입력 2010-04-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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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가 16일 군에 함미 수색 중단을 요청했다.

가족협의회측은 미발견 장병 8명 가족의 동의를 얻어 군에 수색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2함대 사령부 관계자는 "오늘 13시 실종자 가족협의회측이 함미 수색 중단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는 발견되지 않는 실종자는 산화된 것으로 간주한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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