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HCN·현대F&G등 '현대百 계열사' 올해 증시 상장

입력 2010-04-15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홈 8월, HCN 9월 상장 목표…5000억원 자금조달

현대홈쇼핑, HCN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들이 올해 잇따라 증시에 상장한다.

15일 증권업계및 유통가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오는 8월말 상장을 목표로 최근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등 3곳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공동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중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8월 중순 일반공모 청약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매출 5157억원에 영업이익 1200억원, 당기순이익 95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규모는 업계 3위지만 이익기준으로는 업계 1위다. 특히 차입금없이 작년말 현재 현금보유액만 4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도 9월 상장을 목표로 현대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정했다.

이밖에 현대백화점그룹은 식품유통·베이커리·외식사업등을 하는 현대F&G도 올해내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F&G의 경우 올해 상장한 후 오는 7월 현대H&S와 현대푸드시스템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할 현대그린푸드와 내년중 합병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과 HCN, 현대F&G 상장을 통해 총 5000억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조달금액은 모두 성장산업 발굴을 위한 M&A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5,000
    • +1.08%
    • 이더리움
    • 3,025,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98%
    • 리플
    • 2,055
    • +1.23%
    • 솔라나
    • 127,300
    • +0.87%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94%
    • 체인링크
    • 13,350
    • +1.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