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낮 시간대 해양사고 최다

입력 2010-04-13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낮 시간대(오후 12시~오후 4시)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서 발표한 5월 해양안전예보에 따르면 지난 5년간 5월중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17건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기관손상 68건(31.3%) ▲충돌 59건(27.2%) ▲좌초 16건(7.4%) ▲운항저해 12건(5.5%) ▲인명사상 11건(5.1%) ▲화재와 침몰 각 10건(각각 4.6%) ▲기타 16건(7.4%)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충돌 36명(45.0%), 인명사상 17명(21.3%), 좌초 12명(15%), 침몰 9명(11.3%), 기타 6명(7.4%)의 순으로 총 80명이었다.

인명피해 중 사망실종은 48명이고 부상은 32명이었따.

화물선 충돌사고에서 사망실종이 16명으로 최고였으며 인명사상사고에 따른 사망실종이 1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인명사상사고는 총 11건중 7건이 선원실종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심안전심판원 관계자는 "'나른한 오후, 적절한 휴식과 간단한 운동으로 춘곤증을 예방하고 안전운항 합시다!'를 5월의 안전운항 실천구호로 선정했다"며 "업계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13%
    • 이더리움
    • 2,99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1
    • -0.59%
    • 솔라나
    • 126,000
    • +0%
    • 에이다
    • 382
    • +0%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38%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